한민족의 전래 풍습민간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바지가 왔을 때 또는 무당이 굿을 할 때, 먼저 자연신에게 예를 갖추어 바치는 의미로 음식물을 조금 떼어 특정 장소 주변에 놓거나 던지면서 행운 혹은 풍년을 기원하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