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5명중 4명이 찜했다...용산개발 수혜 기대되는 지역은? [WEALTH]
서울시가 추진하는 신속통합기획이 자치구별로 후보지 1곳씩 선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던 만큼 대다수 사업지는 각 지역에서 '핵심 입지'로 거론되는 곳들이다. 지난해 말 한강 이북에서는 사업 실현성이 낮은 중구와 광진구를 제외한 12개 자치구에서 후보지들이 1곳씩 선정됐다. 한강 이북은 4대문 안을 중심으로 서울 도심권이 형성돼 있는 만큼 '직주근접'을 희망하는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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