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eng
조선 삼이 얼마나 귀했길래 일본은 은화까지 만들었을까? | 홍삼
6년을 자란 뿌리가 3초 만에 사라지는 한 포가 되기까지.
300년 전 일본은 조선의 삼을 사기 위해 전용 은화까지 따로 만들었고
19세기 중국에서는 인기가 워낙 높아 밀수까지 성행했습니다.
한때 중국과 일본이 탐내던 조선의 히트상품 홍삼은
어떻게 오늘날 출근길에도 간편하게 먹는 스틱 한 포가 됐을까요?
산에서 우연히 발견되던 삼이 밭에서 재배되기 시작하고,
상하기 쉬운 뿌리를 먼 나라까지 보내기 위해 찌고 말리는 기술이 발전하고
몇 시간씩 달이던 수고를 공장과 포장이 대신하게 되기까지.
이번 영상에서는 홍삼이 귀한 뿌리에서 조선의 수출품으로
다시 현대인의 일상적인 건강식품으로 변화한 과정을 따라가 봅니다.
※ 해당 영상은 경제적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 홍삼은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건강기능식품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닙니다.
0:00 오프닝
0:45 1장: 사람들은 왜 이 뿌리를 귀하게 여겼을까
2:25 2장: 상하기 쉬운 뿌리는 어떻게 국경을 넘었을까
5:14 3장: 6년을 기다려 만든 조선의 히트상품
08:08 클로징
https://youtu.be/krXOloMqTzg?is=g11HFwebppbbtlD9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