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장학금, 민노총·전농·진보연대 간부 자녀에 줬다김복동 장학금, 민노총·전농·진보연대 간부 자녀에 줬다 윤미향 金할머니, 유언서 재일조선학교 학생에 써달라 했다 시민단체 활동가 자녀로 대상 한정, 최근 2년간 35명에 200만원씩 줘 정의연 金할머니 유지 따른 것 유언장 등 증빙 자료는 공개 안해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11/202005110012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