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rableCSS - 함수형 CSS framework 개발 이야기:
처음 css를 배울때에는 css를 시멘틱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시멘틱하게 만드는게 곧 css를 잘 하는 지표였죠. 그래서 프로젝트를 하면서 시멘틱하게 유지하려는 강박을 가지면서 class의 이름과 selector를 작성하고 다듬고 하는 일을 자주 하곤 했습니다. 그렇게 시멘틱하게 작업을 하다가도 일정이 쫓기거나 혹은 아니면 한참 후에, "저기 여기를 볼드로 바꿔주실래요?" (css에 font-weight:bold를 추가하고...) "수정했어요!"
https://velog.io/@teo/adorable-c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