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fred Adler

실수를 하도

Hate 하지 않고 평점을 함부러 깍지 않는 사람은 부담이 없고 편하다. 타자공헌, 그냥 남을 위하자. 좋아하지 않는 사람 앞에서도 미움받을 용기가 없다면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솔직할 수 있을까. 거절을 통해 받게될 미움도 두려워하지 말고 거짓으로 상대방에게 웃음을 보일 필요도 없다. 순수한 목적으로 타인을 위히는 사람이 되고 미움받을 용기는 즉 사랑받을 용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