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투자, 호주에서 길찾기...온라인청약 쉽고 부담없네
최근 회사로 A씨의 반가운 전화가 왔다. 호주에 있는 대학생 자녀를 위해 2년 전 청약한 시드니 아파트가 입주가 되면서 가격이 올라 기분이 좋다는 내용이었다. 확인해 보니 2년 전인 2019년, 분양가 71만호주달러(약 6억1000만원)의 10%인 계약금을 내고 구매했던 방 하나(1 Bed Room) 아파트 가격이 상승해 현재 85만호주달러(약 7억3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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