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
손익분기점(損益分岐點, break-even point, BEP)은 경제학, 사업, 특히 원가회계 분야에서 총 비용과 총 소득이 동등한 지점을 의미한다. 기회비용 이 지불되고 리스크 조정된 기대수익이 발생했지만 절대적 손실이나 순이익이 없는 것을 의미한다. 간단히 말해, 지불되어야 하는 모든 비용이 지불된 상태이고 특별한 이익이나 손실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사점(死点)이라고도 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EC%86%90%EC%9D%B5%EB%B6%84%EA%B8%B0%EC%A0%90#:~:text=%EC%86%90%EC%9D%B5%EB%B6%84%EA%B8%B0%EC%A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