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기술 투자 전문 펀드 나온다...스타일쉐어 윤자영·크래프톤 김강석 출자
◆ 제31차 국민보고대회 ◆ 탄소 배출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기술, C테크(기후·탄소·청정기술)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첫 민간 펀드가 1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 펀드에는 한국의 젊은 창업가들이 대거 참여하기로 하면서 C테크 생태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매경미디어그룹은 창간 56주년을 맞아 맥킨지&컴퍼니와 함께 C테크 경쟁의 승리공식을 제시하는 제31차 비전코리아 국민보고대회를 23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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