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코로나 시국인데"...4월부터 카페 내 일회용품 금지
고객 적발시 매장 업주에게 최대 200만원 과태료 부과환경부 "일반 식당에서도 다회용 사용하듯 위생적으로 세척하면 충분히 사용" 손님맞이 준비를 하며 쌓아둔 일회용 컵들 4월1일부터 전국 카페·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사용이 금지됐습니다. 정부가 본격적으로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쓰레기 배출량 줄이기) 정책에 시동을 걸 예정입니다. 현장에선 현실에 맞지 않다는 지적도 일부 나오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57&aid=000165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