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000만원대 전기車 시대'...현실화 가능성 '글쎄'
정부,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도입 등 규제개선안 의결배터리 구독서비스로 구매비용 2100만원 낮추겠다 했지만업계 "배터리만 리스...소유권·차량안전 등 현실화 어려워"[이데일리 박종화 신민준 기자] 정부가 앞으로 전기차 구매 비용을 낮추기 위해 배터리만 따로 떼 할부 계약을 맺는 '전기차 배터리 리스'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두고 시장과 전문가들은 '현실화하기 어려운 정책'이라며 정부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81662?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