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행객 중 한국인 입국 1순위로 결정한 나라
코로나19 확산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른바 3차 대유행(팬데믹)이라고까지 부르며 위기감은 고조중이다. 이런 와중에 한국 여행객의 입국을 1순위로 확정한 곳이 있어 화제다. 마리아나관광청은 지난 9일 이사회를 거쳐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 제도로 향하는 항공기 운항과 장기 여행 상품을 골자로 한 한시적 여행 재개 계획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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