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
나는 이루고 싶은 게 많은 사람이다
자식을 항상 1순위로 대하지 못할 것 같은데, 그게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아 아이를 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가지고 싶지 않다
입양됐다고 학교에서 놀림을 당했는데, 그 아이들에게 한 말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건 사회와 현실에 자유가 부러져가는 모습을 보기 싫기에
학창시절을 한번 더 보내고 그 모든 적응의 과정을 다시 거친다 생각라면
My children Didn’t choose to be born, I chose to have children. They owe me nothing, I owe them everything.
글쎄 내 부모님은 날 정말 원해서 선택한 거지만, 너네 부모님은 어쩔 수 없이 널 키우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