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보이게 하려는 게 목표가 아님적어도 표준 웹기술을 채용하여 기종 혹은 플랫폼에 따라 달리 구현되는 기술을 비슷하게 만듦과 동시에 어느 한쪽에 최적화되어 치우지지 않도록 공통 요소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제작하는 기법 크로스 브라우징의 범위는 회사가 서비스하려는 대상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 것 크로스 브라우징이란?'크로스 브라우징' 이라는 용어가 나온지도 10년이 훌쩍 넘은 듯 하다. 그런데 10년이 넘도록 크로스 브라우징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잘못된 면모가 자꾸 보인다. 결론부터 이야기 해서 대다수의 가지고 있는 오해는 바로 '동일성'이다. 크로스 브라우징을 이야기 할 때 종종 볼 수 있는 글이 '모든 브라우저에서 똑같이 보이게'라고 하는 것인데 당장 네이버에서 크로스 브라우징을 검색해만 보아도 이러한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다.https://mulder21c.github.io/2019/01/30/what-is-cross-brow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