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튜들을 통칭
인도는 지역적으로 여러 문화의 교차로로서 여러 지역에서 들어온 향신료들을 음식에 넣어먹었는데, 종교적인 영향으로 야채슈트가 많다. 이런 향신료 중에 다양한 조미료를 절구에 빻아서 페이스트로 만든 것을 마살라라고 한다. 유럽인들이 체액설에 따라 건강을 위해 향신료를 먹으려 했다. 그래서 인도의 향신료를 들여오고 카릴이라고 불렀다. 고기 후추라는 뜻의 카리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 항로를 개척한 포트투칼어로 바뀌었다. 이게 영국으로 가서 커리가 되었고 19세기말 일본으로 들어가서 카레가 되었다
Curry Typ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