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국대다` 8강 양준우 "이대남 분노 커...청년미래 위해 나섰다"
"국민의힘 변화 모습에 마음 움직여""문정부 저출산 문제 대응에 실망" 이준석호의 첫번째 정치실험인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나는 국대다)이 유튜브 조회수 35만회를 넘기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특히 10대와 20대가 지원자의 절반 가까이 차지한 만큼 국민의힘이 기획해온 '젊은 정당'으로의 전환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30일 진행되는 8강 토론에 앞서 4.7 재보선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 씨(27)에게 대변인 도전의 이유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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