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부채 상환 비율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총부채 상환 비율(總負債 償還 比率, debt-to-income ratio 또는 debt income ratio, 간단히 DTI)은 돈을 빌리는 사람이 자신의 소득에 비해 얼마나 많은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가의 비율을 말한다. 총소득에서 부채 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금융 부실을 막고 국가 전체의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제수단으로 그 비율과 적용 대상은 정부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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