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times] 바이든 `기후변화` 정책...향후 20년간 16조달러 쏟아 美 인프라 완전히 바꾼다
올해 초 저서 `글로벌 그린 뉴딜(원제 THE GREEN NEW DEAL)`을 출간해 전 세계 이목을 끈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미국 대선이 끝난 2020년 말에도 영향력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 20일(현지시간) 줌(zoom)을 통해 매일경제와 1시간 반 정도 인터뷰를 한 리프킨은 "지난 수개월간 조 바이든 당선인 측근들과 함께 교류하며 글로벌 그린 뉴딜에 대한 많은 계획을 세웠고 이 결과물이 이르면 올해 말 보고서로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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