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앤트로픽 떨어진거로 이름 적긴 했다만 생각보다 크게 실망은 없었다. 아직 논문이 accept 부족한건 사실이고 coding test 만점 받았으니 뭐가 명확하게 부족한지는 알게 되었으니까. 실력이 됐을 때 도달할수 있겠다 싶다. 여튼 인토 친구 갈치조림같이 생긴 우유 간식도 맛있고 쉐런 음식들하고 민이랑 추석 보노 등등 다 좋다. 꿀떡은 생각보단 별로지만 있어서 좋았고 .
금욜은 간단 회사에 비데 부러져서 빡치지만 갔다오며 무화과 토욜 먹는거 너무 맛있고 오랜만에 오랜지 양말 등 패션좀 관심가져본다. 노을도 좋고 kfc 랑 일본 맥주 먹으니 여유롭긴 하다. 민이도 이제 바빠졌지만 일욜 할머니 꽃사러는 간다. 이런저런 구경도 재밌고 홍콩식당은 양만고 조금 비싸지만 다음에 또시키면 괜찮을수도 사람 너무 많고 밀크티는 레전드다. 빈티지샵도 재밌고 파란 자켓에 쇼디치 매력 오늘 제대로 구경하고 온다. 힙한 카페 편집샵 등 재미다즐기고 새우모양 노을 끝으로 집까지 잘오니 참 맘에든다. 낼추석용 회사사람들 약과 밤에 꿀떡하고 사오는 것도 나름 뿌듯하다.
추석날 리뷰 좋은거도 뿌듯하고 담날 연어 콩피랑 껍데리 프라이팬 튀김 바삭도 너무 맛있고 강레오 힘도 얻는다. grave of the firefly 는 좀 보다 힘들었지만 연어스시 아침부터 준비해간거 잘 먹고 혼자였지만 . watchhouse 라는 새카페도 가보고 user control 계획도 이제 슬슬 세우고 직장인 다되간다. 스시 연속으로 먹는데 노래부르다가 할인받은 레전드 썰도 경험했다. 피자 안먹고 오기 아쉬웠던 게 다 날아갈 정도니 말이다.
오랜만에 날좋음에 단발민이도 워치하우스 만나고 페라리로마도 보고 저녁에 치킨도 웨이트로즈 큰곳가서 보고 맛은 퍽퍽 별로지만 소스의존해 ㅋㅋ 와서 밤에도 우울한 기분으로 잘본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