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지배했던 최강의 귀족… 합스부르크 / 💀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
☠ 본 영상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
▶ 전시명: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Six Centuries of Beauty in the Habsburg Empire)
▶ 기간: 2022. 10. 25.(화) ~ 2023. 3. 1.(수) 예정
▶ 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실
▶ 전시품: "디에고 벨라스케스 - 흰 옷을 입은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
"피터르 파울 루벤스 - 주피터와 머큐리를 대접하는 필레몬과 바우키스"
"얀 브뤼헐 1세 -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등
빈미술사박물관 대표 소장품 96점 출품
▶ 예매하기: * 예스24 http://ticket.yes24.com/Perf/43842
* 인터파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2014293
근대 국민국가의 시대가 도래하기 이전, 세상은 가문을 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특히나 봉건제 전통이 강했던 유럽에서 국가라는 것은, 대가문들의 세습재산으로서
영지나 작위와 함께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유동적인 것이었죠.
오늘 영상의 주인공인 합스부르크 가문은 정략결혼을 통해 그 세를 늘렸던 것으로 유명한데요.
중세와 근대를 거쳐 20세기까지도 살아남았던 유럽 최대의 가문으로…
그 기나긴 역사만큼 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하고, 또 다양한 예술품들을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오는 10월 25일부터 진행되는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를 맞아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시 보기 전에 한번 싹~ 정리하고 가면 좋잖아요?
합스부르크라는 가문은 대체 어떤 가문이었고, 어떻게 세계를 지배했을까요?
지식해적단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합스부르크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https://www.youtube.com/watch?v=P2b_qUljS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