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EOAS라는 개념을 통해 해당 자원에 대해 호출 가능한 API에 대한 정보를 자원의 상태를 반영하여 표현합니다.
도입된 이후에 API 개발자들은 최초 진입을 위한 API 엔드포인트를 제외한 나머지 URL들을 얼마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REST API의 단점 중 하나는 일단 API의 엔드포인트 URL이 정해지고 나면 이를 변경할 수가 어렵다는 점
HATEOAS는 늘어만 가는 REST API들의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한 번쯤 도입을 고려해볼 필요는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