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건 애덤스미스건 마르크스건 사회의 도덕성을 과대평가했다 기술혁신이 인간의 부도덕성을 더 보완해야사회의 양극화는 필연적이고 기술혁신 없이는 인간본성을 억제할 수 있는 방안은 없다경쟁력은 양극화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자유에서 온다두 가지만 해결하면 자본주의는 생존할 수 있다고 케인즈는 말함좋은 수준의 고용률더 평등한 사회Macroeconomics NotionMonetary EconomicsEconomic GrowthEconomic FluctuationMacro Econometric Model국제금융론경제정책론Economic ModelReaganomicsKeynesian economics 💰청년도약계좌, 나도 가입될까?청년도약계좌 #자이언트스텝 #케인스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6tvp58Ha78XBIjvi4r3ZJpEWZKaoOXk=[Books&Biz] 자유시장경제 원하는가? 패자에게 `다리`를 놔줘라대통령 취임사 때문만은 아니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수차례 되뇌며 출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말들이 어쩐지 귀에 쉽에 와닿지 않았기 때문도 아니었다. 소비 양극화·청년 일자리 등 대선 때 들었던 경제 논쟁들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루하게 재방송되고 있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 자유시장경제주의자 글렌 허버드의 책을 집어들게 된 데는 다른 이유들도 있었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5/46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