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미국의 경제학자로서, 통화주의-시카고 학파의 태두이다.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인정
1976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미국의 경제학자로서, 통화주의-시카고 학파의 태두이다. 20세기 후반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로 인정
그가 활동한 초기인 1950, 60년대는 자본주의의 황금기
케인즈주의 경제학자들은 재정ㆍ금융정책으로 미세조정하면 경제침체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
프리드먼은 ‘화폐는 중요하다’고 하면서 신화폐수량설을 주장
통화의 유통속도는 일정하므로, 통화량이 물가와 국민소득 수준을 좌우한다는 것이
프리드먼은 불황 극복책으로 재정정책은 효과가 없다고 주장
프리드먼은 통화량의 적절한 조절과 시장기능 활성화로 스태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
자유시장을 열렬히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