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Jo미래에 대한 예측은 합리적 낙관주의와 인문적 비관주의로 나뉜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서 살고 싶게 하는 이유가 중요하다
미래를 확률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일어나면 좋은 일들을 10년, 혹은 더 빨리 앞당기는 것
합리적 낙관은 사람들이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거나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이 아님
사람들은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뭔가를 하고 답을 찾을것
단순 명쾌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개발이 기대에 지친 기술을 현실 세계로 끌어내준다
나라의 규제나 법규가 기업의 요구에 맞춰진다
이동에서 접속으로
합리적 낙관주의의 대표주자는 아이작 아시모프
우주가 셀수없이 오랜 기간 이후로 열죽음에 이른다면 당신의 삶의 치욕은 모두 잊혀질 지고 의미없는 것
만약 우리의 삶이 우리가 경험하는 전부라면, 오직 그것만이 중요한 것
만약 우주에 아무런 목적이 없다면, 우리가 우주의 목적을 정함
인생을 단 한번만 살 수 있다면 무미건조하고 우울하게 살 이유가 없다
더불어 당신이 다른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다
당신이 인류에 보탬이 되어 역사에 한 획을 긋는다면 금상첨화겠다
당신을 기분좋게 해줄 일들을 생각해보자
당신에게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그걸 할 필요가 없다
어떤 것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당신이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