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 autovacuum PostgreSQL: 베큠(VACUUM)을 실행해야되는 이유 그리고 성능 향상베큠(Vacuum)은 PostgreSQL의 쓰레기 데이터를 정리하여 쾌적하게 청소하라는 명령인데, 쉽게 "디스크 조각 모음"이라고 생각하면된다.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디스크에 저장되고 읽어서 보여주는데, 데이터를 갱신( UPDATE) 혹은 삭제( DELETE) 시에 디스크에 있던 기존 정보를 갱신하거나 삭제하지 않습니다. 기존 정보는 변경되었다는 표시를 남기고 새롭게 디스크에 갱신( UPDATE)된 정보를 기록합니다.https://blog.gaerae.com/2015/09/postgresql-vacuum-fsm.html[DB] Vacuum과 Autovacuum이란?오픈소스 RDBMS로 많이 사용되는 Postgresql에서 Vacuum과 Autovacuum의 동작방식을 알아보도록합니다. 운영체제에서 파일을 삭제하면 지워지지만 휴지통으로 옮겨집니다. 휴지통으로 옮겨진 파일은 보이진 않지만 디스크 용량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Postgres도 이와 같습니다. delete 된 데이터는 삭제되었어도 실제로 차지하는 공간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공간을 Bloat라고 부르고 이런 공간을 차지하는 데이터를 dead tuple 이라고 부릅니다.https://link.medium.com/bnrAiV1xO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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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Vacuum과 Autovacuum이란?](https://www.notion.so/image/https%3A%2F%2Fmiro.medium.com%2Fmax%2F693%2F0*92IbvtSOPC2orhCb.png?table=block&id=489176c6-f338-4da8-82fb-1c5a58176805&cache=v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