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중간 민이 배변사태와 더위 등이 있었지만 나름 1시전에 충혈된 눈 회복하고 잘자고 일어났다. 12시까지 공원이라 9시반에 일어나서 요거트랑 속안좋은 아이크림이나 중국만두에 당한듯한 민이의 속은 전복죽으로 달래주기로 했다. 커피먹고 민이 샤워에 나도 샤워 곽튜브 키드밀리 보며 나오니 우리 키득키득 재밌게 잘지낸다 싶다. 밖에 복도 공사중이라 좀 시끄러워 문잡그고 나와서 웨이트로즈 가서 민이 식료품 쇼핑한다. 그리고 항상 맛있는 마차도와 학생할인데 3.7 인줄 알았던 위스크는 37파운드라는게 충격이다. 여튼 잘 리젠트 해머스미스 역 두개 지나 도착해서 한참 걸어가니 (접근성이 문제인 리젠트파크) 스트레칭 중이다. 그래서 처음 시작한건
- Spikeball (roundnet)
좀 하다가 재능도 없고 재미없어서 (잘 뛰어주고올라오자마자 치는거보단 내려가기전에 치면 될듯 기다려서
- 축구 man in the middle 하는데 오랜만에 재밌다
- 그러다가 야구 Rounders 하는데 재밌다 테니스 라켓하고 공으로
- 곤잘로가 말을 막하긴 하는데 운동신경은 좋고 폼은 이상하지만 테니쉬도 잘하고 피칭 나는 긴장해서 맞추는거랑 세게는 못쳤다. 막상 공이오면 외야수 3루에 판단도 쉽지않고
- 야구 오래 하다가 좀 쉬면서 복싱구경도 하고 불가리아 챔프 조지 6번했다는 실력구경에 체험도 했다.
- 축구 풋살 오랜만에 하는데 재밌다 골도하나 넣고 그나마 내가 오래한거라 개중에잘하는듯
- 축구하다 힘들어서 와서 쉬면서 라즈베리 과일도 먹고 천상의 맛으로 청포도랑 뭔가 소시지맛 프링글스도 먹는다
- 와서 사람들 cathal 묵음 카할 얘기도 듣고 프리즈비도 좀 하다가 이제 끝낸다
- 애들 피자인가 먹으라 가다 나는 역에서 집오며 장보고 집오는데 피곤해서 짐만두고 샤워하고 누워잔다.
- 일어났는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타이레놀 얼른 먹고 저녁 그래도 파스타랑 설로인 think cut 해먹는데 맛있다.
방와서 쉬면서 메일정리도 하고 그런데 속이 답답하고 숨이 안쉬어진다 운동도 오늘 많이 했는데 왜이러나 모르겟다. 살이 좀 타고 따갑고 팔코 그런데 다음에는 선크림 자주 바르고 팔에도 많이 발라야겠다 또 시켜야하는데. 이제 어마어마하게 피곤한 몸이라 자려고 한다 내일 안피곤하게 스트레칭도좀 해야지.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햇지만 리스닝은 여전히 어렵고 스몰톡 생각나는대로 연결지어 필터링없이 말하기는 역시 쉬지않다. 스스로를 바꾸는 건참 어려운 일이다. 여튼 코도 아프고 몸 아픈거 다 나으면 좋겠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