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이나 신사업이 기존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고 자유롭게 실험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규제를 유예하거나 완화하는 제도2016년 영국 금융당국(FCA)이 처음 도입한 뒤, 미국, 한국 등 여러 나라에서 채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