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감
the internal image and memory of out body in space and time - from sense
disturbed body image example
- 신체의사분열 - 두정엽 손상 후 반대측 신체가 없다고 여기거나 다른 존재의 통제에 있다고 작화 ex. doctor strange love - alien hand syndrome
- 환각지 (phantom limb) - 신체가 절단되었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현상에 대해 감각을 느낌, 마비된 환각지를 느끼기도 함 (동일한 자극) - 정상인도 느낌
- Neglect (무시증) - 두정엽 손상 후 반대편 존재 무시
이유 : 체감각피질의 재배치했지만 다음단계의 뉴런이 충분히 재배치 하지 못해서
해결법 : mirror box solution - 착각을 줄만한 feedback이 필요
sense: 명령과 feedback을 비교 - 마지막 명령에 대한feedback 만 오는 것이 마비되어 악순환
체감각피질
전두엽이 운동피질에 명령
- 1차 운동피질 - 명령에서 움직
- 체감각피질 - 전두엽에 feedback 준다
운동피질이 주는 명령과 전두엽의 명령 다르면 신체의사분열
통증은 체감각피질에서 생기는 일종의 illusion 피질 - 얼굴, 손 배치부분 넓음
Body Image
Asynchronoused bundle is important in important
Rubber hand illusion - 시각 > 자기수용감각
마내킹손 illusion 이후 자극주면 피부전도반응(놀라서) 올라감
phantom nose illusion - 촉각 > 자기수용감각
다른사람 코 만지면 코 길어졌다 착각
bundle생기는 각회 후두엽 측두엽 두정엽 만나는 곳에 자극
자아감 이상해짐 - 가위눌릴때도 이런경우 있다
Decartes - Cogito ergo sum 비트겐슈타인도 자아확실했지만...
시각과 촉각 strong latent connection exist 서로 크게 연결되어 있다
- 시각장애인: 시각피질이 촉각에 반응 like 공감각
공변성
but 통증(감각) 마저 illusion → 치료에 이용
자아구분은 3가지 공변성 (covariarce, 시간적 관계) just bundle of perceptions
- 시각 - 강력함
- 촉각
- 자기수용감각 : 주변환경에서의 body location
if not bundlize(sync) than out-of-body experiences, Vision overrides the proprioceptive inputs
so self recognize is illusion either
Sense of agency is immune to error through misidentification
각회 angular gyrus → 자기수용감각 혼란 일으킴 like 영적 체험 - temporoparitental juction에도 비슷
Summary
무시증에서 space 따라서 무시하는 공간이 다름
마음은 신체 밖으로 확장될 수 있는가?
기억공간도 외부메모리를 해마와 같이 사용
body image가 자기수용감각 시각 촉각의 공변성으로 이용한다 근데 그 중에 자기수용감각은 personal space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