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불완전한 개인들이 모여 완전을 추구하는 곳이다통계는 단일 객체가 아니라 통계적 대상에 적용하는 것이다.다수가 될 때 집단의 허상 나누기 함부로 말기발전을 위해 그룹이 생길 수 있지만 수단일 뿐이다그룹 싸움에 변화의 자유와 기회의 평등이 훼손되서는 안된다극단간만의 갈등이 있어서는 안된다 진폭을 줄이는 것을 우선시하자끝단은 다 불쌍한 것이 아니다 악행으로 끝단의 위치를 만들 걸수도 있고단지 감정적으로 접근해서는 안된다목적은 사회나 개인의 유지나 발전이나 쇠퇘가 될 수 있다유지는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발전은 동시에 추구할 때 문제가 생길 수 있다그 사이에서 과도한 발전의 추구를 조절하는 것이 정부이다쇠퇘는 범죄자 사회 부적응자 등을 가리킨다마찬가지로 과도함을 조절하는 것이 정부이다선택의 자유와 기회의 평등의 활용을 제제해야한다그러므로 정부는 분산을 줄여야 한다 변화를 찾는 것이 정부가 되면 안된다그래프 덩어리가 정부이기 때문에 붕괴를 막기 위해수단을 위해 싸워온 이유는 수단이 모든 것들을 결정했기 때문이다수단도 될 수 있지만, 화폐는 목적들이 치환될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이다여기서 오류는 수단과 목적이 동일해지고 있다는 점이다예전에는 곡물로 곡물을 벌 수 없었지만지금은 돈으로 돈을 쉽게 벌 수 있게 되었다그러므로 수단의 가치를 떨어트리거나 목적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같이 일어날 수 없게 되었다화폐는 수단만이 되어야 한다과거와 달리 노동은 곧바로 목적으로 변환되지 되지 않는다노동은 화폐를 거쳐서 목적이 된다그 가치환산의 편리한 구조 자체를 없에기보다 목적으로써의 화폐의 역할을 없에면 된다화폐를 거치지 않은 즉 노동으로 목적을 바로 이룰 수 있으면 이상적일 것이다모두가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해서는 선택의 자유와 기회의 평등이 보장되어야 한다그런 구조를 이상에 가깝게 실현하기 위한 정부정책이 편성되야 한다노동과 화폐, 목적들 사이의 환전 비율은 시장에서 결정되지만 정부에서 영향을 미친다노동과 화폐 사이는 사회의 유지, 발전에 얼마나 많은 지분이 있었냐에 따라 결정되어야 하고목적과 화폐는 그 목적의미 즉 존재의 의미나 행복을 환산해야 한다정부가 그 의미를 갖도록 조정해야 한다공산주의는 결국 또 하나의 세이렌 서버를 만들어내는 것이다나눔은 person to person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개인과 사회에서 개인은 자신에게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한다정부는 위들을 선택한다정부는 개인이 되서는 되서는 안된다 또한 사회 전체가 되서도 안된다유지를 대변해야 하면서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그 뒤의 이야기이다그러므로 이익 정당 사이의 싸움이 아니라 개인들과 정부 사이의 조율이 필요하다직접민주주의는 사회를 대변하지만 유지를 대변하지 않으며인공지능은 인간이 주체가 아니게 되어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진다각 이익그룹의 토론을 통한 정책이 이루어지지만 목표가 그룹이익추구라는 것에서 한계가 있다승리를 통한 이익추구보다 사회 유지와 발전을 통한 이익추구가 더 높은 수준의 정부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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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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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Nov 5 3:17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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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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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May 7 14:53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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