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HTML에 서버 푸시를 위한 표준화된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웹에서 실시간 정보를 받아와야 할 때 외부 플러그인을 이용하거나 서버 푸시를 흉내 낸 Ajax 폴링(polling) 기법 등을 사용
- 웹소켓은 주로 리얼타임이 필요한 곳에서 많이 사용
- SSE는 많이 사용되는 곳이 알람을 줄 때 많이 사용
- 3초마다 체크
WebSocket이 SSE보다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채팅이나 게임 같이 사용자가 서버의 데이터에 즉각 반응해야 하는 경우라면 WebSocket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겠지만 많은 경우 클라이언트 측에서의 반응은 필요가 없습니다
브라우저 지원 부분에서도 SSE가 더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WebSocket은 브라우저가 지원하지 않을 때에는 서버 측에서 이에 대응하는 fallback 프로토콜을 별도로 구현해야만 합니다. 반면, SSE는 클라이언트 기술이기 때문에 서버 측 구현을 더 복잡하게 하지 않고도 브라우저가 JavaScript만 지원한다면 polyfill을 이용하여 구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