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워드 : 책임감, 열린 자세, 커뮤니케이션
- 안녕하세요 개발자로 지원한 조성래라고 합니다, ai, block chain, cv같은 미래에 핵심적인 기술들을 알고, 그 기술에 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저는 지금 휴학중에 있고, 이번 학기의 목표는 학부에 배우기 힘들었던 것들을 배우고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깃이나 도커같이 필수 툴이나, 개인 프로젝트로 vue나 react같은 프레임워크들을 사용해보면서,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것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js - instance 위주 js, es6이후로 모듈 임포트 export,동적 로더
자기소개서
저는 물리학과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러나 기초과학의 낮은 실용에 대한 회의로 물리학에 싫증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저는 커즈와일의 "특이점이 온다"를 접했습니다. 그 책으로 인해 여러 충격을 받았는데, 첫째로 커즈와일이 말한 '특이점' 그 자체였습니다. 사람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인공지능이 생긴다는 만화같은 말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너무 매혹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두 번째로, 그걸 이뤄낼 컴퓨터과학이라는 학문 자체에 대한 충격이었습니다. 당시 수험생활을 마친 흔한 학생으로서 세상에 진짜배기 학문이라고는 수학과 물리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커즈와일이 말하는 Super Intelligence를 탄생케 할, 활용도와 가능성이 끝이 없는 컴퓨터 과학이라는 학문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러자 앞으로 내가 공부하게 될 것을 찾았다는 생각에 다시 수험생활에 돌입했고, 지금은 연세대학교에 입학하여 컴퓨터과학과에서 3학년 1학기까지 이수하였습니다.
컴퓨터과학을 몇 년간 짧게 공부해보니, 드는 생각은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끊임없이 배우는 것에 누구보다 자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싫어하는 것을 배우기를 누구보다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것에 누구보다 뛰어납니다. 저는 코딩을 할 때 크게 세 가지의 쾌감을 느낍니다. 첫째로 원하는 기능을 구현했을 때의 쾌감, 둘째로 최적화를 이뤄낼 때의 쾌감, 마지막으로 가독성을 올렸을 때의 쾌감입니다. 이런 쾌감들이 공부를 하는 것의 동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동기들로 인해 생긴 수많은 일들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찾아낸 GTD 역시 효율적으로 일들을 해내기 위한 저의 능력이 되었습니다.
저는 java, c++, python을 누구보다 잘 다루지는 못합니다. 학부에서 끝없는 과제들을 하며 사용했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 응용할 실력이라고 자만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실무에서 한 작은 역할이라도 맡게 되었을 때, 제가 좋아하는 일이기에 흥미를 가지고 배우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좋은 일에만 노력하는 것은 아닙니다. 3년간의 긴 수험생활은 저에게 참을성을 길렀습니다. 중학생 때 영어단어 하나 외우기 싫어서 학원에서 3시간을 남아있을 정도로 단어 외우기를 싫어했지만, 현실을 경험하고, 필요한 노가다들을 수없이 경험하면서, 싫은 일들도 해치우는 법들을 배웠습니다.
저는 AI를 더 알아가고 싶습니다. python 기초문법을 겨우 배우고, 패스트 캠퍼스에 반도 못 알아듣는 AI수업을 등록하고 jupyter notebook이란 것도 꽤 일찍 사용해보았습니다. 긴 시간이 흘러 학부에서 인공지능 수업을 들었지만 역시 부족했습니다. jupyter lab, jovian같이 발전하는 Tool들을 겪었지만, 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도구들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실제로 업무를 진행하는 곳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이번 학기를 휴학하며, Electron, Vue, React를 공부하며 와 빠른 습득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에 들어가면, 겸손하게 배우는 마음으로 의사소통하겠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같이 일하는 분들과 즐겁게 일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파급력이 가장 클, 생활에 가장 많은 변화를 줄 자율주행, 인공지능 비서 등의 기술에 제 노력을 포함하고 싶습니다.
Work Experience
처음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낸 프로젝트는 연세대학교 1학년 때에 진행하는 '창의플랫폼'에서입니다.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게임이 아닌 어플을 만드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송도 학생들을 위해 식단을 정해주는 어플이었는데, 간단하지만 완성도 있는 앱을 만들어서 구글스토어 출시 후, 50+다운로드를 달성하였습니다.
두 번째는 학부 2학년 2018-1학기 인터넷 프로그래밍 수업에서 진행한 학기 프로젝트입니다. 팀 프로젝트였는데, 지방 선거 진행중이라서 선거 정보를 위치기반으로 알려주는 웹 앱을 만들었습니다. Google Map, Naver News API, 선거 후보자 정보 API 등를 이용, 서버 구현 등 배우는 점도 많았지만, 서비스 자체의 의미가 커서 프로젝트 의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프로젝트입니다.
세 번째 프로젝트는 개인 프로젝트로 첫 데스크탑 어플리케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올해 8월에 시작하여 지금도 진행중이며, AutoHotKey와 Electron을 이용한 윈도우 생산성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베타 버전이지만 다운로드는 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tracurricular Activities
1학년부터 2학년 1학기때까지 창업 동아리의 개발자였습니다. 팀의 목표는 '연세대학교만의 모바일 커뮤니티를 만들자' 였지만, 실력에 비해 큰 목표로 인해 실제 서비스를 진행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진행하며 얻은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개발 경험과, php, mysql을 이용하며 서버를 경험해본 것이 다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연세대학교 Mentors Club 셀장으로 두학기 활동하였습니다. 활동은 외국인 교환학생 친구들의 멘토가 되어 학교 생활을 도와주는 것입니다. 학기 중간중간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하는 것 자체의 경험과 여러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Achievements and Personal Information
취미 생활은 음악 프로듀싱, 비디오 편집, 게임 등이 있지만,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부분은 개인 홈페이지 구현입니다. 여러 툴들을 이용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어보고 있는데 react로 만든 (react.seonglae.com), vue로 만든 (vue.seonglae.com), 그리고 앞으로 three.js 로도 또다른 홈페이지 제작 중에 있습니다.
저번 학기에 연세대학교 작곡 동아리 May를 다니기도 하였고 프로듀싱을 취미로 가지고 있습니다. 음악 프로그램을 사용하다 보면 수많은 VST들을 사용하게 됩니다. vst마다 여러 가지 UI가 있는데 이들을 사용해본 경험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좋은 UI를 개발하는데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컴퓨터과학을 전공하다 보니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많습니다. 이런 일들을 잘 처리하기 위한 방법을 평소에도 많이 생각하지만, 가장 큰 도움을 준 것은 GTD였습니다. GTD를 실행하는 여러 가지 방안이 있지만 제가 사용하는 도구 중 하나는 Notion입니다. 올해 초부터 Notion을 사용 중인데, Notion이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잘 정리된 정보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주어서 제가 한 일들, 할 일들을 잘 관리하게 해 주었습니다. (notion.seonglae.com)
코딩을 하며 실수를 반복하자, 더 정확하고 복구 가능한 작업 workflow가 필요했습니다. 이를 가능하게 해준 것은 Git입니다. Git을 배우고 그 자체의 목표인 코드의 안정성을 달성한 것을 넘어, Github를 사용하게 되니 이전보다 훨씬 많은 작업 방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어디서든 프로젝트의 코드를 받아 사용할 수 있었고, 내가 사용하는 API들의 레포지토리를 보는 것에도 익숙하게 되었습니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