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엘 마코비치
세습주의 → Meritocracy
가문 yale alum removed, 엘리트층의 게으름이 중산층을 늘린다
work ethics 가 능력주의를 강화시킴
세습주의 Artisocracy : 물려받은 부를 즐김 → meritocracy (노동가치를 통해 부를 창출) - 능력주의
엘리트가 부지런해져서 여러명 분의 일을 해서 중산층을 줄이고 빈부격차를 늘임
빈부격차의 발생 이유의 새로운 관점
Gentrification
엘리트 동내가 생기면서 중산층과 소통이 끊어지고 공동문화경험이 없어져서 신분사회가 된다
자본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빨라져서 빈부격차가 늘어남 (토마 피케티의 주장)
여기에 다이엘 마코비치의 주장은 그게 아니고
미국 10대 부자 자수성가가 많다 빌게이츠
자본과 임금이라는 19세기 마르크스 주의로는 설명이 안되고 엘리트의 기술이 수천명의 노동력이 되기에 그 임금을 모두 가져간다고 보아야 한다
- 하층 빈부격차
중산층과 빈곤층은 예전 빈부격챠
- 상층 빈부격차
위쪽에서 빈부격차가 훨씬 심함
그래서 앨리트 >>>>>> 중산층 > 빈곤층
되버려서 빈곤층과 중산층의 경계가 옅어져서 화내던 수가 중산층을 포함하게 됐다
직업 자체의 임금격차가 생겨서
똑똑한 사람은 큰 격차가 나는 직업을 선택할수밖에 없기에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물리적 자본 - 사람을 자유롭게 함
인간자본 -사람을 속박시킴
예전에는 유산을 물리적 자본으로 주었지만
요즘은 교육으로 줘서 자식을 인적 자본으로 만든다
자식이 자본이 되어 이상 없이 앨리트 지능이 착취된다 (superordinate worker)
일종의 행복없는 세습이 되었다
가장 경계하는 국가가 한국
시험을 통해서 신분을 입증하려는 욕구를 만든 사회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