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olley problem
사람이 누구고는 전제를 바꾸는 것이므로 의미없는 가정이다. 다른 모든 정보가 없을때는 무조건 방향을 적은 사람으로 트는게 맞는 것이고 여기서 추상적인 의지의 개입이나 책임은 정의에서 허상일 뿐이다.
즉 사람 명수를 바꾸어도 동일한 문제이기 때문에 판단은 더욱 쉽다. 사람이 2000명일 때 방향을 틀지 않는다면. 사람 수를 극한으로 보냈을 때 답이 고정되고 정도에 따라 액션이 바뀐다는 것은 무슨 선택을 하던 도덕적 책임과 판단은 동일하다는 의미이다. 즉 어떤 선택을 해도 비판받는 상황이거나, 어떤 상황을 해도 이해받는 상태에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인지해야 한다. 개입은 환상일 뿐 선택 가능하다면 그 상황에서는 단지 주어진 정보와 선택만이 중요하다. 자유로운 선택이나 도덕적 책임 이런건 다 허상이라고 물리세계에 그딴건 원래 없다.
Kantian philosophers - 사람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 Footbridge dilemma - ver 2 of trolley - 사람 밀어서 떨어트리기 (they assume that is same) - stupid~
어떤 딜레마에는 다른 딜레마에 비해 자동적인 정서가 더 많이 개입한다 - direct inter-personal moral dilemma
Concepts like free will or moral responsibility are illusions not found in the physical world. We use these illusory concepts not because they are real, but because they are useful. Due to this utility, we abstract concepts but must not forget they are fantasies that don't accurately reflect reality. As layers of abstraction accumulate and become more complex, people often blur the relationship between concepts and reality. The ability to separate these without bias is a crucial element in logical thinking.
Social intuitionist model - 신경과학적 발견 +진화생물학 이론 à 자동성 탐색 Affect-laden intuition
도덕 판단은 미학적 판단과 같다 - 직감은 문화적 영향과 함께 자연선택에 의해 조성된다
- 의무론 - 미래의 발생할 결과를 과거에 주어진 의무를 고려해서 행동하는 것 - 비결과주의
- 목적론 - 미래의 발생할 결과를 미래에 발생할 결과를 고려해서 행동하는 것 - 결과주의
트롤리 딜레마에서 생사를 결정할 권한이 없다는 의무로 그대로 두는 븅신들 (칸트가 여기에 속함)
결국에 손을 대던 안대던 선택은 한 것이며 선택에 따라 죽는 사람들을 보고 결정하는 사람이 결과주의자
Trolley dillema = trash ( just framing ef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