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자고 일어나서 조심조심히 어제 씻던거와다릴 아침은 좀 시끄럽게 아침 라면이랑 자몽 설탕후루 먹어준다. 민이 커피먹고 서운한 프레젤 6파운드짜리는 버려준 다음 집으로 와서 앤트로픽 시험본다. 예측한 시험문제 3까지는 잘 풀었지만 4 bigram 일부만 맞추고 마지막 trigram 은 못풀었다. 아쉽지만 지금 실력이 그런 걸 인정하고 일단 cs regisration 하러 간다. 사람들 인사하기 좀 내성적이라 대충 아이디만 받고 나와서 점심 때울 빵이랑 커피 먹는데 아이스커피는 너무 차이나게 핫보다 비싸다. 여기서는 왠만하면 핫으로 먹어야겠다… 공원에서 좀 먹다 결제가격 보고 뛰어나왔지만 다시 도서관 가서 메일 적고 등등 일처리한다.
드디어 시간 social 되서 4시에 ioe 도착해서 로건홀에서 다양한 소개 듣는다. 2시간 오줌 마려운거 겨우 참고나니 맥주랑 사람들 이야기한다. sustainability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찾아서 얘기도 하고 지각쟁이 카네기맬론 마스터 두개 미국놈도 만난다. 여튼 과애들보다 다른 과친구들도 인사하고 인스타 교환하다보니 사람들 이제 많이 없어서 집으로 저녁 사서 간다. 생각해보니 생일 이브였는데 별 사람들한테 말도 안하고 축하도 아무한테도 안와서 기분이 좀 슬펐다. 여튼 집와서 저녁먹고 술기운하고 다운된 기분 좀 남아서 헤롱하다가 할일들 밀린거 좀 쌓아두고 민이랑 생일통화도 하고 메론 우유 먹고 잘 잔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