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lae Cho최후통첩 게임
사람들은 성취와 보상 사이에 납득할만한 관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비윤리의 개인적 효율성에 대한 해결 방법 - to 사회적 효율성 (진화론적 판단)
- 두 사람의 역할은 우연하게 결정된다. 따라서 몫도 같아야 함을 기대한다
- 원숭이도 최후통첩 한다 - 결론이 인간이 모든 자원 똑같은 분배 원한다? 는 아니다
- 제안자(proposer) 역할을 부여하면 반응자 (responder) 가 적은 몫도 수락한다.
- but 제안자의 권한이 몫의 타당성과 연관이 없을 때에도 이런 상황이 발생함
- 문명사회에서 더 강하게 나타남
- 사람일때 컴퓨터보다 거절 확률 크다 - 문화 관계 없이 - 섬엽활성화 정도 처벌 선택 (금액 크더라도 똑같은 비율) - 문명사회에서 더 강하게 나타남
- 사회구성원들 사이의 신뢰감 (비례) 문명화 → 비합리적 결과 output합이더라도 상대 처벌
최후통첩게임에서 공정한 제안을 하는 비율은 비문명사회보다 문명 사회에서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