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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ar 에게서 듣는 진지한 칭찬과 새로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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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r 1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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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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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r 18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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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May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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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중요한 순간들

umar 이 웬일인지 나를 불러냈다.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커피한잔하러가면서 피드백에 대한 거라고 말을 했다. 기본적으로 이런저런 최근 한 일들에 대해 얘기하며 칭찬에 대한 말을 꺼냈다. agentgraph 의 회사 중요 product 로 자리잡음. 그리고 최근 feature 의 성공적인 안착 특히 agentic search based Q/A. 결정적으로 어제 몇달전 내가 설계하고 기초를 잡은 authz 기능을 내가 잘 대화와 decision 도 잘 기억해내며 코드까지 않아서 수정하는 것을 보여주자 놀란 눈치였다. 내가 할수 없는 것을 부하직원이 보여주는건 분명 인상깊은 일이려나. 최근 기여들이 샇여서 안그래도 월급이나 올려달까 얘기하려 anthropic fellow result 만 기다려보려 했는데 미리 umar 이 promotion 에 관한 얘기를 꺼냈다. 시니어 엔지니어 혹은 팀 리드로써 팀을 꾸려볼 수도 잇다고. 채용권한부터 내가 어떤일을 할지에 대한 책임까지 부여할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대한 내 web 기술 익숙한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말하고 오간 몇몇 칭찬이 인상깊다. 우선 내가 만난 사람들중 인정하는 몇안되는 엔지니어라는 점과 가장 똑똑한 사람 중 한명이며 팀내에서 최고이며 best 라고 말해줬다. 당황도 했지만 전율이기도 하다 내가 믿고 있던 것이 틀리지 않았음을 남을 통해 확인하는 건 언제나 소름돋는 경험이니까. 자기보다 smart 할거같기도 하다는 말이 팀장님한테서 나오며 이렇게 자신감 강한 사람이 말로써 인정해주는 게 얼마나 새로운 경험인지를 느끼게 했다. 나도 물론 우말에게 내가 만났던 리더중 best 라고 flexible 하고 move fast 한 거에 대한 놀란 점들을 말했다. 연봉은 100k 이상까지도 갈 수 있을 것 같다 adriano 에 결정이겟지만 충분히 가능할거같은 인상을 준다. 대화를 복기하면서 느낀 점은 스타트업의 강점인지 영국의 강점인지 한국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인사의 속도란 것이다. 한국 스타트업에서도 그리고 대기업에서도 항상 에이스였지만 individual contributor 로써 직급을 떼어내는 건 그룹내에서 아주 어려운 일이었다. 반면 이곳은 잔인할정도로 lay off 에 대한 얘기가 동시에 말해졌고 그 차이가 결정할 수 있는 범위의 차이를 아주 바르게 만들어냈다. 결론적으로는 좋고 뿌듯한 감정이다. 가장 고마운 지점은 내가 똑독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증명하는 소중한 순간이었다는 점. 하나의 감점으로 정리하자면 크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리고 앞으로 좀더 야망을 가지게 되었다. 동시에 진행되는 Vect 가명 프로젝트도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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