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 르네상스가 있다면 프랑스에는 볼테르가 있다 - 빅토르 위고
철학자, 계몽 사상가. 평생을 봉권적 계급사회의 불합리와 종교의 배타성을 타파하기 위해 싸웠으며, 종교적 관용을 뜻하는 똘레랑스를 프랑스 정신의 일부분으로 만든 사람
계몽주의 시대에 급진적 책은 금서나 분서 처분을 당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 때문에 어떤 책이 금서/분서 처분 당했다는 소문이 나면 스트라이샌드 효과로 더 인기끌림
말하는 건 모두 진실이어야 하지만, 모든 사실을 말할 필요는 없다 - 볼테르
사람들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무고한 자를 비난하느니 죄지은 자를 용서하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