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야망을 갖고 일을 하는 것은 좋은 부모가 아니라는 의미가 아니다 [Books&Biz] `워킹맘` 죄책감 그만...자녀들 오히려 잘 큰다여성 직장인들의 고민거리 중 하나는 자녀 문제다. 임신·출산을 계획할 땐 아이가 태어나면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아이가 있는 여성들은 '내가 일을 하는 동안 아이에게 엄마의 부재가 크게 느껴지지 않을까' 등을 걱정한다. 샌프란시스코대 법대 교수인 라라 바젤론 역시 워킹맘으로 살아오면서 이에 대한 고민을 끊임없이 했다.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6/48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