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노트 쓰는 습관 다시 길러야겠다. 오랜만에 집중하려니 힘들지만 그래도 머리 만지는 습관은 좀 버리자
여튼 아침에 푹자고 개운한 몸으로 일어나서 거의 나은듯한 몸상태라 기분이 좋다. 두유먹고 공부좀 하다가 특히 Spin에 관해서 공부했는데 평소에 관심 있었지만 깊은 이해가 없던 개념에 이해가 더욱 높아져 아주 재밌다. 특히 실제 세계와 state space개념을 연결짓는 것과 분수 스핀 넘버와 abstract state space를 연결하는 spinner개념이 재밌었다. 그러다 점심 되서 새우랑 볶음밥하고 잘 먹었다 커피까지도. 유튜브 밀린거 쭉 보면서 할일 보내니 그래도 기분이 좋다. 하지만 좀 너무 빈둥거린 느낌이라 얼른 멘사 수험표 때고 저녁때 좀 움직이자 해서 쓰레기 버릴겸 바지맡기러 간다. 크린토피아는 닫았지만 (알고보니 카카오 지도와 달리 7시반이 아니라 7시마감이다) 반찬가게가서 오이지랑 미역국 그리고 오뎅을 11500짜리 만원에 에누리 받아왔다.
오랜만에 삐삐수선가서 바지 5000원에 수선 맡기고 편의점에서 초코감자칩이랑 치킨 그리고 마라샹궈 이렇게 사오니 한 8000원 나온다. 말차 브라우니는 비싸서 쿠팡에서 사니 6000아니라 4900원인가에 팔아서 바로 주문해버리기. 오면서 민이랑 통화하며 산것들 이야기해주고 얼른 밥도 해서 통화하며 건우랑 카톡한것도 얘기한다. 상대방한테 관심 가지는게 중요한듯. 까먹었지만 점심전에 카톡했었다. 여튼 유튜브좀 보다가 영어공부랑 메일정리하고 오랜만에 연구노트랑 집중하면서 머리 뜯으니 옛날생각난다. 연구노트랑 집중은 하되 머리만지는건 막아야겠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