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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생한 누드 자전거 데이는 좋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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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un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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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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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un 15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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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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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un 15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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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나서 아침은 요거트 잘먹고 너무 폰뒹굴하다가 점심 뒤지게 맛있는 계란 투움바 해먹고 영차영차 챙겨 나간다. 다만 폰인증 안되는 런던 자전거에 빡이쳐 라임타고 찾는데 또 못찾아 빡이쳐 돈만 날리고 시곤도 날리고. 민이온다해서 웨스트민스터 트라팔가 다뒤졌지만 못발견했다. 여튼 민이랑 레스터서 만나서 마지막 지점가니 사람들 엄청 많다. 기분안좋은거 점점 나아지며 민이 밝음에 나도 정화되고 참 좋다.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지하는데 혼자 그게 쉽지 않다. 날좋게 마차랑 한잔 콜라 먹으며 나와 누워있는것도 좋다. 좀 춥지만 장보러 돌아다니다 망고도 결국 발견해서 사고 한강 치킨은 너무 별로였지만 리들 들렀다 잘 집에와서 힘든몸 삭히다 샤워하고 폰보다 메일정리좀하다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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