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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좋은 바쓰는 킹런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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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ec 14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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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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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ec 1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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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Dec 18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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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런던은 흐렸지만 민이 만나러 가는 길에 조금 늦을거같은 답장부터 분위기 안좋더니 크라상 준비한거랑 모자 벗겨서 민이가 단단히 화났다. 어케 사과하지 하다가 앞뒤로 앉고 가면서 자다 일나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휴게소 화장실 갔다가 사진 마구 찍어댄다. 가는길에 영국 시골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고 이사라는 옆자리 수리물리학으로 일반상대성 이론 general relativierty
Einstein Field Equation
보완하려는 친구 만나서 재밌게 얘기한다. 책읽으며 가는 친구 옆으로 사진 마구 찍어대며 초록 언덕이 어마어마하게 많은 잉글랜드 구경하면서 바스 도착한다. 갈수록 멋있어지다가 suburb에서 피크 찍고 아름다우 바스 도착. 민이한테 사과도 하고 쩌는 abbey 의 유리창살 햇살은 올해본것중 손꼽히는 광경이었다. the roman baths 잘해놓은 뮤지엄 2시간정도 구경하고 기념품도 민이는 책 나는 비누 사가지고 나와서 점심 찾는다. 점심 찾기 어려웠지만 소시지롤 지나 이탈리안 들어간 곳은 환상적이엇다. 처음 세우 바게트 스타터 전의 식전 빵부터 맛났고 나오는데에 오래 걸리긴 했지만 연어의 향과 약한 트러플 꿀떡 넘어가는 파스타와 리조또는 여기서 요리 배우고 싶을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직관적으로 자극적인 맛 없이도 이렇게 꿀떡 넘어가다니 훌륭하다. 여튼 나와서는 조금 흐려져서 아쉬웠지만 교회 지나 인터넷 안되서 불안해하면서도 지도 길거리에 있는거 오랜만에 참고해가며 더 서클 지나 royal croassant 은 아니고 달 도착한다. 너무 햇살 노을도 예쁘고 이사랑 익산도 만나서 같이 사진찍고 옆에가서 배터리 사진은 없지만 노을도 본다. 빌린 보조배터리는 실패했지만 오면서 여기저기 소품샵들은 아주 이쁘다 좀 비싸긴 했지만. 은 수집해서 파는 홍콩 30년을 20년전에 살고 한국도 다녀온 할아버지랑 늙은 아줌마인데 gd랑 2ne1 좋아하는 왕관 수제 만드는 모녀도 만나고 아주 신기했다. 여튼 크리스마스 마켓 내려와서 쩌는 mulled wine이랑 아쉬운 소시지롤 등 호주지도 미국지도 지나 힘든 몸 이끌고 도착한 카페에서 충전도 하고 모임장소서 이사도 만나고 이스라엘 친구도 만나 즐겁게 그래도 돌아왔다. 내려서도 인사하고 민이 잘 보낸다음 집와서 사슴 뿔에 찔리긴 했지만 잘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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