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일어나서 1교시 가기전에 자몽 무른거 먹고 맛없는사과버리고천천히씻고커피터지고나가서수업 러셀스퀘어로 좋은 노래 들으며 런던 뽕을 느끼며 도착한다. 아름답구나 하면서 화면 가리개는 없지만 수업 잘 듣고 정리하며 과 친구는 없지만 티엔과 쉬는시간에 wenhua 만나서 그래도 얘기좀 햇다. 점심시간 되서 다들 나가고 나도 민이는 세미나로 바쁘다고 그레이스랑 안된다고 했지만 티엔하고 룸메 만나러 간다. 걔내는 타이 푸드 가져오고 나는 10파 breakfast 크레페 먹는데 맛나다. 티엔이 관심있어보여서 러셀스퀘엇에서 이런저런 얘기함녀서 같이 먹고 중국 과자 충칭 쓰촨 등등 얘기한다 continent peninsular 유럽론을 다시 펼치고 나니 이제 갈시간이라 티엔 가방들어주는거랑 데려다주는거 bentham house 까지 가길래 관심있구나 싶었다. 와서 커피랑 이상한 빵하나 먹고 바삭바삭 관심있는거랑 걔 돌아간다는거 물어보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빠빠하고 나는 수업가서 hollistic hackathon 링크 받은 다음에 abstract 추천받은 다음 돌아와서 민이랑 만나서 날씨 좋다고 리젠트 간다. 버스멀미좀 했지만 리젠트 노을이랑 낙엽 그리고 노란 은행나무도 예뻣다. 올드카랑 돌아오며 베이커 스트릿과 책방 그리고 롯데리아 이름닮은 이탈리안 식당에서 키스하는 의자까지 예뻣다. 서점의 뉴욕 책이 마음에 들었고 주황 맥라렌 그리고 ㄹ특히 wait and labour가 너무 좋았는데 소품샵 주방 청소 도구 등등 선물하기 완전 좋다 싶었다. 샤프는 안사서 좀 아쉽지만 레몬 스퀴저 사서 좋다 초코랑. 가기로 한 푸드코트 가는데 입구부터 예쁘고 좀 멀지만 가는 길 다 예쁘다. 입구에 웃긴 펌킨 잭오랜턴부터 내부 교회 사이즈랑 라비올리 파스타 나중에 알았지만 비건놈하고 지하 멋진 스시바랑 올라와서 3개타코 시키고 다른 것도 먹을거 많아 똥 와야겠다. 마가리타 슬러쉬 한잔이랑 먹으니 완전 맛나고 립이 특히 미친 바삭함과 부드러움의 조화이다. 자리잘구해서 먹고 디저트로 젤라또 초코 시그니쳐랑 라거 먹는데 아주 조화롭고 다음에 직영점 가봐야겠다. 셀카도 많이 찍고 나오며 산타랑 내 컵도 사서 기분좋다. 옷파는 자라에서 나 어울리는옷 경묵옷 민이 경묵여친 옷 구경하고 지하철 옆 인종차별 카페와 홍등가 비스무리한곳 지나 지하철의 좋은 음악까지 완벽하다. 좀 일찍 왔나 싶지만 오늘 많이 걸었고 일찍부터 같이 오랜시간 있어서 좋은 감정이 집오는 내내 이상한 좋은 기분이 들었다. 집와서 인스타도 올리고 폭죽공연도 추가로 멀리도 보고 집앞도 보고 민이 집앞폭죽도 보고 헬리콥터 30분 정지하는 경험도 해보고 여러모로 특이한 날이었다. 룸메들도 플랫메 방에서 많이 떠들고 12시까지 부엌에 여러명 있는걸 보니 모두에게 특별한 날인거 같아 기분이 좋다. 폭죽영상 반대로 뒤집어서 천재적으로 편집한거랑 이것저것 미니멀로 잘 해결한거같아 기분이 좋고 sae gpu training하고 내일 타일러 티켓까지 완벽!
너무 재밌던 할로윈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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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Oct 31 0:0Cre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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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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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1 0:20Last edi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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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Nov 1 1:31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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