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변모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모습은 원래 민주당의 모습이 아니라고 밝히며 창당친문, 사회자유주의 성향의 민주당계 정당당직은 당원에게, 공직 후보는 국민에게'가 민주당의 역사성이자 대원칙 해줘정치는 국회에서부터여야 공전 36일 만에 국회 정상화 극적타결국회 원구성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국회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구성을 놓고 여야가 첨예한 갈등을 벌이면서 국회를 공전(空轉)시킨 지 36일 만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오후 임시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단독 선출을 국회법 위반 이유로 반대했지만 국회가 계속해서 이런 식의 극한 대립을 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국민에게 어떻게 비칠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했다"며 "우리가 통 큰 양보를 했다"고 말했다.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7/586214/raythep.mk.co.krhttp://raythep.mk.co.kr/newsView.php?cc=22000001&no=26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