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뛰어든 '마이데이터 사업' 완벽정리 - 패스트캠퍼스 미디어
금융업계에 커다란 파도 가 밀려오고 있어요. 이에 대비해 많은 대기업과 은행, 핀테크 스타트업들까지 모두 분주하게 파도를 맞아 항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해요. 파도의 이름은 바로 '마이데이터!' 지난 5월에 금융위원회에서 '마이데이터' 사업자 허가 수요조사를 했거든요? 그랬더니 네이버 파이낸셜, 카카오페이, 비바리퍼블리카, 뱅크샐러드 같은 IT기업은 물론 신한, KB국민, 우리, 하나, 농협 등 주요 은행들 까지 모두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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