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을 존중하지 않고, 싫어하는 사람이나 범죄자에게는 항상 예외가 만들어 적용해도 된다고 생각
- 화려한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거대한 극장. 유명인이라면 도덕적 패배로 나락간다
- 역사가 반복되는 것처럼 쓸모없는 예송논쟁처럼 의미없는 논쟁
- 길에서 남이면 굉장히 무정하지만 인사 한번으로 갑자기 다른 사람이 되어 친절해짐
도덕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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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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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c 8 16:49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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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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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Dec 8 17:0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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