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홍수 인천 파업 갈때올때 옆에없는 럭키. 다만 중동인지 인도인지 햄치즈 빵은 딱히고 저 차는 진해서 아쌈보다 맛잇다. 공항은 간지고 도착해서 보는 첫날 민이는 너무 예쁘다. 이벤트부터 공원 원피스에 자몽 떡볶이 그리고 웃기게 자는 민이와 논문 쓰는데 너무 맛있는 KFC 까지 완벽하다. 아쉽게 보내며 먹은 나시고랭과 버거도 맛나다. 와중에 레전드 노을을 또 런던 오자마자 보는 하이드파크에서 보는 것도 행운이다. 오픈 하우스 발레는 놓쳤지만 길드홀은 그래도 들어가보고 쩌는 본메로우어니언과 스테이크 먹으니 참 좋다. 날좋은 시티오브런던과 뱅크 밤에 애들 좀 시끄럽고 춥지만 히터 사고 하니 괜찮지 않을까.
다시 살짝 안좋아진 몸 와중에 생일 당일 the park 가서 식은땀 엄청 흘린다 킹크 가방은 끌려던거 배낭이 안되서 포기하고 the park 식당은 너무너무 맘에 든다 역할맥 발견. 육회에 솜사탕에 민이와 29 케익까지 행복했던 기억의 생일이 아닐까. 이렇게 이브 잘보내고 민이 보내고 나니 남은건 CRL 그리고 Corrsteer 의 마무리다. 생각보다 고칠것 많지만 그만큼 많이 나아지기도 해서 ICLR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된 상황이라 좋다. 쿨링하품하며 1시간 반 자고 가니 우말 클레이튼도 오전에 없는 행운으로 최선을 다해 제출한다. 아쉬움이라면 CRL motivation alignment 와 abstract number 추가인데 어쩔수 없고 말이 안되진 않고 subtitle zekun 못추가한정도? icml 로 안되면 틀지 뭐.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