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11시 반쯤 일어나서 두유한잔 먹고 메탈슬러그 좀 돌려두니 1시반이 넘어간다. 2시쯤 평냉과 함께 계란 두개 조지고 형이 만들어둔 커피거품에 라떼와 커피조각 몇개 추가해서 먹으니 아주 좋다. 2시반쯤 메일 잠깐 보는데 키보드가 일딴 와서 설치해본다. 이상하게 알트가 윈도우키로 작동하고 한영변환도 안되서 끄적이다가 드라이브 문제가 생겨서 제쳐두고 다시 메탈슬러그한다.
여기서 랭크겜을 발견하는데 이게 문제였다. 너무 재밌고 이겨서 랭킹 올리는 맛이 있어서 8시까지 해버렸다. 플래 3 찍고나니 이제 그만하고 다음에는 무기좀 좋은 걸로 캐릭도 좋은걸로 해서 다시 해야겠다 싶고 이제 저녁으로 볶음밥과 계란을 먹어준다. 뭔가 식료품이 적어서 쿠팡으로 시켜주고 필요한 물품들도 네이버와 쿠팡에서 찜한것들 시켜준다. 이에는 민이의 이벤트 옷들과 얼굴 피부 진동기 그리고 스텐접시를 포함한다.
드디어 컴퓨터로 돌아와서 CLIE에서 온 메일대로 사이 3일기간 보장해준대니 바로 accommodation 신청해둔다. 키보드도 설명서 읽어보다가 윈도 맥 안드로이드 ios 세팅을 fn키로 바꿀수 있길래 그걸로 해보니 잘 작동한다. del 키 위치가 이상한거랑 right shift 랑 방향키 겹치는 게 문제점이라 ahk로 intuiter에서 page up 만 del로 바꿔주니 그나마 낫다.
또 런던갈 생각에 설레서 google earth로 urbanest kings cross 뷰 알아보고 지도로 보다보니 시간이 많이 갔다. urbanest floor plan 이 결과적으로 내가 원하던 거였고 발표되서 합격? 하면 메일로 urbanest king’s cross에 한번 원하는 flat 넣어달라고 해봐야겠다. 메일정리까지 마무리하고 이제 일기 적다보니 벌써 3시가 되었다 얼른 자야겠다. 코스 바지는 스몰이 편하고 올려입으면 되고 교체도 공짜 거의 일거같아서 그걸로 사기로 한다. 영국갈생각에 설레서 31일 핀란드 항공까지 싼거 알아보고 핀란드 항공 리뷰 찾아보는 나는 참 j이면서 시간낭비하고 너무 디테일하다 싶다.
Seonglae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