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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유진 초원 재헌 상헌 친구들 선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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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27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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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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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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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ug 30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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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랑은 오전에 사진찍고 오후에는 애들 보기로 했다 나중에는 선위랑. 아침 간단두유 먹어주고 어제 경험삼아 흰셔츠에 검정티 갈아일을거랑 검정신발까지 챙겨주고 조금늦게 사진 스튜디오에 도착했다. 민이랑 에어컨 냄새는 별로였지만 컴터틀고 사진이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 첫사진부터 마음에 들었다. 같이 찍는 사진도 몇개 찍고 인화도 7장이나 예약해서 잘 하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다. 들뜬 마음으로 1시간 꽉 채워서 잘 정리하고 타오마라탕 갈 생각에 히죽거린다. 타오마라탕 딱 자리도 요새 널널해서 새우 왕창에 홍콩면하고 치즈두부 떡 청경채 등 추가해서 위미라랑 먹어주니 천국이 따로 없다. 역시 마라샹궈는 한국이 아직 최고야. 런던 뉴욕 노력하자. 어쨋든 옷에 거의 안뭍히고 잘 먹고 나와 내가 좋아하는 언더독 커피에서 스파클링 에이드랑 커피 먹어준다. 애들 2시에 만나기로 해서 다같이 공학관에서 만나고 유진이는 미리 만나서 걸어가는데 나랑 티격태격 재밌다.
도착해서 초원이 뭔 사진찍고 마호가니에서 상헌이까지 다같이 모여 수다 좀 떨다가니 재밌다. 재헌이도 만나기로 해서 공대앞 독수리앞 도서관앞 찍고 나니 언더우드 앞쪽 쯤에서 만난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도서관 앞쯤되니 너무 예쁘고 해서 인생샷 정말 많이 남기고 나의 프로맥스 15 광학 5배줌으로 쓸어준다. 여튼 잘 찍고 날씨도 선선했던 최고의 날이었고 내려오면서 위스키와 와인 얘기도 재헌이랑 좀 해보고 나중에 ㅔ인스타 팔로우해야겠다. 내려오면서 바위에서도 나무랑하고 좀 찍고 재헌이 빼고 마호가니 다시 가방하고 가져가서 이야기 좀 나누다가 에어드랍 시도 실패하고 나중에 구글드라이브로 주기로 한다. 나도 선위 만나서 사진 좀 더찍고 셀카랑 하고 언더우드까지 올라갔다 오니 노을시간이라 처음 바력ㄴ한 베란다 암병원 가보니 노을이 너무 붉고 예쁘다. 잘 즐기고 생마차 야끼소바 오꼬노미야끼랑 치킨유린기 먹으니 행복하다. 맥주도 잘 마셔주면서 마무리하고 민이랑 오냐 안오냐 내일 웨이브파크로 잠깐 역할맥 인스타에서 본걸로 들려서 놀래켜주면서 싸웠지만 그래도 논리가 안맞는 상황은 아니라 끝나고 오는 걸로 잘 해결했다. 민이가 카페서부턴가 여기서부턴가 좀 기분안좋아해서 아쉽긴 했지만 정말 사람들 많이 만나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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