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수업은 틀어두고 자다 일난다. 든든히 먹은 날이었는데 아침에 일나서 무화과 두개에 시리얼 먹고 커피콩 갈다가 부서져버려서 방와서 뭐로살까 고민 많이하다가 테무 융이랑 셔츠 등 전체주문 해버린다. 점심 라면에 계란하고 2시반쯤 김하고 너무짠 연어랑 (투명한 과메기같은 연어는 그라브락스에서 식감 육질 단단하고 짜다는 것 깨달음) 그리고 수업정리좀 하다 간다. 민이보러 도착해서 리스랑 인사도 하고 우연으로 곤색 베이지 트렌치 커플룩이 되었다. noci에서 너무 맛있는 파스타랑 카르파초 맛있게 양적지만 먹고 버스멀미에 걸어가서 마차 케이크 디저트집도 도착한다. 너무 진하고 켁켁댈 정도로 진한 맛에 달지않고 덜섞인 마차라떼는 맛있었지만 바스크 치즈케익은 역대급이었다. 우연히 오버그라운드타고 이슬링턴왔는데 생각해보니 볼만한 펍도 없고 유스턴까지 들르기는 힘들어서 스킵할까 하다가 제일 좋은 장소에 운명적으로 도착해버렸다. 항상 가던 바에서 내부에 엄청 큰 공간이 있다는 것도 깨닫고 멀미맛나는 펩시 스트로베리 N cream 이랑 얼음 우유 등 재밌게 데이트하고 영국 쿠크다스도 추천하여 온다. 집와서 k 추천에 우유넣을 곳은 없지만 웨이트로즈 pancake day 에서 10파 할인 혜택 느끼고 시간 좀 보내다 수업한개 정리하고 잔다. 생각보다 수업정리 오래 걸리지만 한게 있으니 내일도 열심해보자.
민이랑 파스타 old street 맛집과 마차후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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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4 0:0Crea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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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Created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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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5 2:28Last edited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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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ar 6 1:29Re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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