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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와 코벤트 오렌만 데이트 우리는 코벤트랑 안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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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eb 9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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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glae ChoSeonglae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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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eb 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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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eb 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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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요즘 황금 포도로 간단하게 먹는 아침과 아직도 몸은 무겁지만 커피로 채우고 씻고 오전에 이런저런 정리 한다. 샌드위치 점심에 역시 유통기한 지난 파스트라미로 먹고 맛있긴 하다. 저녁에 민이 보기로해서 얼른 안읽은 메일 싹 정리하고 재팬센터가는데 100순메밀 너무 비싸고 발렌타인 술은 없어서 다른거나 몇개 산다. 나와서 영화관 비온 풍경 예쁘고 오늘도 예쁜 민이랑 만나서 코번트로 간다. 저녁먹다가 문제 터졌는데 내가 점보는 것에 대해 말을 부정적으로 한것이다. 이것때문에 기분이 안좋은게 차마실 때는 좀 괜찮아지나 싶었지만 뒤에 우산도 가져가고 대처가 미숙했던 탓에 터져서 집오며 통화하며 불화의 씨앗이 된다.
그래도 올라와서 서로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면서 애니 등 오해를 예로 들었다는 것을 풀면서 잘 얘기했으나 결혼 얘기가 나오면서 모든 문제가 작게 보여진다.
그래서 결혼 생각이 있나 없나 했을 때 나는 나를 우선하고 커리어가 먼저다고 했다. 다만 민이는 결혼은 사랑해서 하는거고 커리어랑은 다르다이고 나도 공감했다. 다만 결혼은 책임감을 가지고 상대방 힘들때 무거운거 들어주고 아플때 죽끌여주고 같이 살아갈 사람을 정하는 것이라는 점을 짚어주었다. 나는 깊이 알아들었고 내가 책임을 지기 굉장히 무서워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
일단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같은 내 롤모델을 볼수록 가정을 만들고 내 책임을 지는 것은 중요하고 나를 남기고 소중히 여기는 방법이기에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생각은 점차 생기긴 한다. 물론 작긴 하다만, 여튼 더 중요한건 민이의 생각과 내가 민이에 대한 생각이다. 결혼상대에 대한 기준을 만족이라는 메트릭으로 삼아야하는지 경험의 유무로 삼아야 할지 현재의 편한 상태를 유지하고싶은 관성으로 삼아야할지는 어려운 문제이다. 그럼에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단 하나는 역시 이런 다변수 상황에서 하나의 결정을 내리고 책임감있게 오래동안 끌고 나가는 것이다. 나는 항상 이런 장기적 책임과 후회없는 선택의 결과에 대해 회피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는 지금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첫째에 중간정도의 답변 둘째는 아니요 셋째는 맞다고 하고난 뒤에 깨달은 점은 아니어야할 이유 100개를 없에는 아무 의미 없고 맞아야 하는 이유 1개에 대한 명확한 확신을 갖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민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 혹은 상상이 안된다여야 한다. 정말 그런가는 아직 모르겠지만 예스면 결혼하는거고 노라면 서로 갈길 응원한다는 부담감은 나를 힘들게 만든다.
민이생각 물어보지말고 나부터 정하자
행복도 크지만 민이를 잃을 두려움이 훨씬 커서 관성에 의존하게 된다
그래서 완전히 이성적인 판단 혹은 그것을 요하지 않는 결혼에 대한 온전한 감성적인 판단이 힘들다 둘다
I was trapped in an elevator at Urbanest Kings Cross on January 13th from 8:10 PM to past 9:40 PM, for over an hour and a half. I was using the left-hand elevator in the r ight-side building, and while heading to the 16th floor, the elevator shook violently with a loud thud and stopped at the 15th floor. When I pressed the buttons, the elevator moved slightly, heightening the fear of a potential fall.
There was no way to contact the reception directly from the elevator, and it was only through the lift company that we were informed an engineer would arrive within an hour. However, no one arrived even after an hour and a half. During this time, I, along with another UCL student, had to endure extreme fear, uncertain of when the elevator might fall.
As a result of this incident, my previously stable panic disorder has resurfaced, and even two days later, I am still experiencing high levels of stress. I formally request compensation for the psychological distress caused by this incident through UCL's insurance or any appropriate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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